한국일보

‘이강인 풀타임’ 발렌시아, 스포르팅 히혼에 1-2 패 [국왕컵]

2019-01-08 (화) 03: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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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풀타임’ 발렌시아, 스포르팅 히혼에 1-2 패 [국왕컵]

이강인. /사진=발렌시아 트위터

이강인(17)이 풀타임을 소화한 발렌시아가 스포르팅 히혼 원정에서 패하며 8강 진출 전망이 어두워졌다.

발렌시아는 9일 오전 5시 30분(이하 한국시간기준) 스페인 히혼 엘 몰리뇬에서 열린 스포르팅 히혼과의 2018~2019 스페인 국왕컵 16강전 1차전에서 1-2로 패했다.

이날 이강인은 왼쪽 측면 미드필더로 나섰다.


발렌시아는 전반 34분 선제골을 헌납했다. 하지만 전반 막판 균형을 맞추는데 성공했다. 파레호의 중거리 슈팅이 골대를 맞은 뒤 골 라인을 넘었는데 VAR 판독이 실시됐다. 판독 결과 골로 인정됐다.

우여곡절 끝에 팽팽한 균형 속에서 후반에 나선 발렌시아는 추가골을 노렸다. 이강인은 후반 30분 왼발 중거리 슈팅을 때렸지만 골대를 살짝 넘겼다.

발렌시아는 아쉽게 실점하고 말았다. 후반 39분 블랙맨에게 역전골을 내주며 무릎을 꿇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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