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 쏘아 올려 정확하게 공략하는 플롭샷
2019-01-08 (화) 12:00:00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특약
그린이 벙커 뒤로 놓여있고, 벙커와 가까운 쪽의 그린에 핀이 놓여있어 어프로치샷을 굴려줄 여유가 거의 없다. 말하자면 플롭샷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이러한 쇼트게임 샷은 주말 골퍼들이 가장 피하고 싶은 샷이다.
이러한 샷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그 원인은 임팩트를 통과할 때 페이스를 닫아준다는 데 있을 수 있다.
볼을 높이 쏘아 올려 정확히 깃대를 공략하려면 로프트를 최대화해줄 필요가 있다. 그렇게 하려면 처음부터 끝까지 페이스를 오픈된 상태로 유지할 필요가 있다.
먼저 스탠스를 오픈하고 볼을 스탠스의 가운데 앞쪽으로 위치시켜주는 것으로 시작한다. 아울러 그립 끝이 자신의 바지 지퍼로 향하도록 하고 양발을 보통 때보다 약간 더 넓게 벌려준다. 페이스는 오픈된 상태로 눕히고 정상적으로 그립한 뒤 전형적인 피치샷 스윙을 구사한다.
체중을 가운데로 실어주고 클럽이 하늘을 가리키도록 해준다. 스윙을 하는 동안 내내 페이스를 자신의 얼굴을 비쳐볼 수 있는 거울이라고 상상한다. 볼을 더 높이 더 짧은 거리로 띄워야 할수록 스탠스를 더 넓게 가져가고 스윙스피드도 더 빠르게 가져가야 한다. 약간의 연습이면 누구에게나 자랑할 수 있는 이러한 샷을 완벽하게 익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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