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스포츠 데일리 브리핑] 니시코리, 브리즈번 인터내셔널 우승 外

2019-01-07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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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코리, 브리즈번 인터내셔널 우승

일본 테니스의 간판 게이 니시코리(9위·일본)가 2019 ATP투어 시즌을 우승으로 출발했다.

니시코리는 6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ATP투어 브리즈번 인터내셔널 단식 결승전에서 다닐 메드베데프(16위·러시아)를 2-1(6-4, 3-6, 6-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상금 9만990달러를 받은 니시코리는 2016년 2월 멤피스 오픈 이후 약 3년 만에 투어 우승자 대열에 복귀했다. 개인 통산 12번째 투어 타이틀이다.

레알 마드리드, 안방서 하위팀에 무릎

레알 마드리드(스페인)가 안방에서 리그 하위팀 레알 소시에다드에 완패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6일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펼쳐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 리가) 18라운드 홈경기에서 레알 소시에다드에 0-2로 고배를 마셨다. 승점 30을 유지한 레알 마드리드는 선두 바르셀로나(승점 40)에 승점 10점차 리그 5위에 머물렀다.

한편 바르셀로나는 헤타페와의 원정경기에서 리오넬 메시와 루이스 수아레스의 연속골로 2-1로 승리, 이날 세비야와 1-1로 비긴 2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승점 35)와의 승점 차를 5점으로 벌렸다.

맨시티, FA컵서 하위리그 팀에 7-0

맨체스터 시티가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64강전)에서 토트넘에 이어 두 번째로 7-0 승리를 만들어냈다.


맨시티는 6일 홈구장인 맨체스터 에디하드 스테디엄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챔피언십(2부리그) 하위권 팀인 로터햄 유나이티드를 7-0으로 대파했다. 맨시티는 이날 6명이 한 골씩을 뽑아내고 나머지 한 골은 로터햄의 자책골로 펩 과르디올라 감독 부임 후 최다골 승리 기록을 세웠다.

이에 앞서 토트넘은 지난 4일 4부리그팀 트랜미어를 상대로 페르난도 요렌테의 해트트릭과 손흥민의 1골 2어시스트 활약에 힘입어 7-0으로 승리한 바 있다.

루니, 공공장소 음주 벌금 25달러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역대 최다골 기록 보유자인 웨인 루니(D.C. 유나이티드)가 지난달 공공장소 음주혐의로 체포돼 티켓을 받고 4급 경범죄로 벌금 25달러와 코트비용 91달러를 납부했다.

루니(33)는 지난달 16일 워싱턴 덜러스 국제공항 국제선 도착 게이트에서 알람을 건드려 작동시켰는데 당시 음주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나 카운티 유치장에 수감됐다가 석방됐다. 루니는 지난해 8월 3년반 계약으로 D.C. 유나이티드로 이적해 팀을 플레이오프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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