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 허무한 새해 첫 패배정현(25위)이 2019년 새해 첫 경기에서 허무한 패배를 당했다.
정현은 2일 인도 푸네에서 열린 ATP투어 타타오픈 단식 2회전에서 에르네스츠 걸비스(95위·라트비아)에게 0-2(6-7, 2-6)로 완패해 2019시즌 첫 공식 경기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이번 대회 2번 시드를 받고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정현은 1세트에서 5-1 리드를 잡고도 세트를 허무하게 빼앗긴 뒤 2세트는 2게임만 따내는데 그치며 무릎을 꿇었다. 걸비스는 2014년 프렌치오픈 4강까지 올랐던 선수로 그해 10위까지 오른 것이 개인 최고 랭킹이다.
호주 축구, 공격수 보일 부상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개막을 앞두고 디펜딩 챔피언 호주 대표팀에 부상 악재가 잇따르고 있다.
호주축구협회(FFA)는 2일 공격수 마틴 보일(25, 하이버니언)이 아시안컵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고 밝혔다. 스코틀랜드 태생의 보일은 지난달 30일 호주와 오만의 평가전에서 무릎을 다쳤다.
보일은 오만전 직전 레바논 평가전에서는 두 골을 터뜨리며 간판 공격수 팀 케이힐이 떠난 호주 대표팀 공격진의 새로운 피로 기대를 모은 선수였다. 앞서 호주 대표팀에선 주전 미드필더 에런 무이(허더즈필드)와 대니얼 아자니(셀틱)가 무릎 부상으로 이탈한 바 있다.
나달, 부상으로 시즌 개막전 기권라파엘 나달(2위·스페인)이 다리 부상으로 새해 첫 대회 출전을 포기했다.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리고 있는 ATP투어 브리즈번 인터내셔널에 톱시드를 받은 나달은 2일 기자회견을 통해 불참 사실을 발표했다. 나달은 왼쪽 다리 상단부위 근육에 이상이 발견돼 2019시즌 투어 개막전 가운데 하나인 브리즈번 인터내셔널을 건너뛰기로 했다.
첼시, 미국 스타 풀리식 영입첼시가 미국 대표팀 캡틴이자 떠오르는 스타인 크리스천 풀리식(도르트문트)을 이적료 6,400만유로(7,300만달러)에 영입했다. 하지만 첼시는 곧바로 풀리식을 원 소속팀 도르트문트에 임대해 이번 시즌 종료 때까지 도르트문트에서 뛰게 하고 올 여름에 그를 첼시에 불러오기로 했다.
ESPN에 따르면 첼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 바이에른 뮌헨이 눈독을 들이고 있던 풀리식(20)을 잡기 위해 영입을 서둘렀고 그를 위해 거액의 이적료를 제시하고 이적 후 도르트문트 임대 조건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