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네소타, 감독보다 나이 많은 거포 크루스 영입

2018-12-29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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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트윈스가 감독보다 나이가 많은 베테랑 거포 넬슨 크루스(38)와 계약에 합의했다.

MLB닷컴은 28일 “미네소타가 크루스와 1년 1,400만달러 계약에 합의했다”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네소타는 2020년 1,200만달러의 구단 옵션도 갖고 있다.

크루스는 올해 타율 0.256, 37홈런, 97타점을 올린 거포로 지난 2014년부터 올해까지, 5시즌 연속 35홈런 이상을 쳤다. 크루스의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1,569경기, 타율 0.274, 360홈런, 1,011타점이다.

한편 미네소타는 올해 10월 로코 발델리(37)를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 발델리 감독은 1981년 9월생으로 1980년 7월1일에 태어난 크루스보다 한살 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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