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류현진 믿는 이유 “압도적인 9월... 내년 강력한 3선발”

2018-12-28 (금) 10: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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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믿는 이유 “압도적인 9월... 내년 강력한 3선발”

류현진 [AP=연합뉴스]

"커쇼와 뷸러의 뒤를 잇는 강력한 3선발을 맡을 것이다."

LA 다저스 소식을 전문으로 다루는 매체 다저블루가 28일 류현진의 2018시즌을 총평하며 2019년을 전망했다.

다저블루는 류현진이 올 시즌 부상을 극복하고 돌아와 재기에 성공했고 포스트시즌에는 다소 기복을 보였으나 다음 시즌 여전히 활약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류현진에 대해 "9월(3승2패, 평균자책점 1.50)은 매우 압도적이었다. 후반기 9차례 선발 등판해 52⅔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1.88, 이닝당 출루허용(WHIP) 1.08을 기록했다"고 칭찬하며 "시즌 평균자책점은 개인 통산 가장 좋은 1.97"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포스트시즌에는 고전했다고 지적했다. 다저블루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디비전시리즈 1차전은 7이닝을 셧아웃시켰다. 하지만 밀워키 브루어스와 챔피언십시리즈, 보스턴 레드삭스와 월드시리즈에선 어려움을 겪었다"고 설명했다.

2019시즌에 대해서는 "다저스의 퀄리파잉오퍼를 수용해 1790만 달러의 연봉을 받는다. 다저스에서 7번째 시즌이다. 클레이튼 커쇼, 워커 뷸러와 함께 만만치 않은 로테이션을 구성할 것"이라 예측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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