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차민영 박사 ‘올해의 의사상’

2018-12-2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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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민영 박사 ‘올해의 의사상’
서울메디칼그룹 대표 차민영 박사가 남가주 한인의사협회가 수여하는‘올해의 의사상’을 받았다. 1993년 서울 메디컬 그룹을 창설한 차민영(왼쪽) 박사가 조만철 남가주 한인의사협회 회장에게 상패를 전달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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