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미대한테니스협회

2018-12-2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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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인곤 신임회장 추대

재미대한테니스협회
재미대한테니스협회(회장 서정풍)는 지난 25일 옥스포드 팰리스 호텔에서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전국 테니스인 네트웍 강화 및 협회의 구심점 역할을 증대하기 위해 그동안 이원화돼 운영했던 미주대한테니스협회와의 통합을 결정했으며 신임회장에 김인곤 전 미주테니스협회장을 추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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