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구자철 전반기 최종전서 풀타임

2018-12-2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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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동원은 결장…아우크스부르크 8연속 무승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의 구자철(29)이 시즌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소속팀은 패하며 8연속 무승행진을 이어갔다.

구자철은 23일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WWK 아레나에서 열린 볼프스부르크와의 2018-19 분데스리가 17라운드 홈경기에 선발로 나서 풀타임을 뛰었다. 헤르타 베를린과의 직전 경기에서 3개월 만에 득점포(시즌 2호)를 가동했던 구자철은 2선 공격수로 부지런히 뛰었으나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후반 44분 결승골을 내주고 볼프스부르크에 2-3으로 고배를 마셨고 최근 8경기에서 3무5패의 무승행진을 이어가며 리그 15위(승점 15)에 머물렀다. 한편 구자철과 함께 아시안컵 대표팀에 이름을 올린 공격수 지동원(27)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경기에는 나서지 못했다. 분데스리가는 겨울 휴식기를 가진 뒤 내년 1월19일 재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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