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무리뉴 떠나자마자 맨U ‘펄펄’

2018-12-24 (월) 12:00:00
크게 작게

▶ 카디프시티에 5-1 대승

조제 무리뉴 감독이 경질되고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감독 대행을 맡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카디프시티를 대파하고 ‘포스트 무리뉴’ 시대를 화끈하게 시작했다.

맨U는 22일 웨일스 카디프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홈팀 카디프시티를 5-1로 대파했다. 맨U가 한 경기에서 5골을 넣은 것은 이번이 이번 시즌 처음이다.

분위기 전환이 절실했던 맨U는 전반 3분 만에 마커스 래시퍼드가 문전 프리킥을 그대로 꽂아 넣어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었고 전반 29분 폴 포그바의 패스를 받은 앤더 에레라가 추가골을 터뜨렸다.

카디프는 전반 38분 페널티킥으로 한 골을 만회했으나 맨U는 전반 41분 안토니 마르시알, 후반 12분과 45분 제시 린가드의 골이 터져 4골차 압승을 거뒀다. 맨U는 승점 29로 리그 6위를 달렸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