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러 월드컵, 35억명이 봤다” 전세계 인구 절반… 역대 최다

2018-12-22 (토) 12: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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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 월드컵을 잠시라도 시청한 시청자 수가 35억 명에 달한다고 국제축구연맹(FIFA)이 21일 발표됐다.

FIFA가 21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러시아 월드컵 경기를 한 번이라도 시청한 사람은 35억 명으로 4세 이상 세계 인구의 절반이 넘는 것으로 추산됐다. 프랑스와 크로아티아의 결승전 시청자 수는 전통적인 가택 시청자 수 5억1,660만명과 디지털 기기 및 공공장소 야외 관람 등 다른 방식의 시청자 수 3억9,700만명 등 9억 명을 상회했으며 결승전을 1분이라도 지켜본 사람은 11억2,000만명에 달했다고 한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총 64게임을 이뤄진 월드컵의 경기 당 평균 시청자는 1억9,100만명으로 지난 2014 브라질 월드컵 때 1억8,700만명보다 경기 당 400만명 수준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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