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리버풀, 울버햄튼에 2-0… 18경기 무패행진

2018-12-22 (토) 1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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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울버햄튼에 2-0… 18경기 무패행진

리버풀의 선제골을 터뜨린 모하메드 살라(오른쪽)가 동료 버질 반 다이크와 환호하고 있다. [AP]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두 리버풀이 개막 후 18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리버풀은 21일 영국 울버햄튼과의 시즌 1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한 모하메드 살라의 활약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시즌 15승3무(승점 48)를 기록한 리버풀을 2위 맨체스터 시티(14승2무1패, 승점 44)와 격차를 승점 4점 차로 벌렸다.

리버풀은 전반 18분 살라가 파비우의 오른쪽 크로스를 문전에서 간결한 논스탑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뽑았다. 정규리그 11호 골을 기록한 살라는 아스널의 피에르 에머릭 오바메양을 제치고 정규리그 득점 단독선두로 올라섰다. 이어 후반 23분엔 살라의 자로 잰 듯한 크로스를 공격에 가담한 센터백 버질 반 다이크가 골문 앞에서 왼발을 갖다 대 추가골을 뽑았다. 반 다이크의 리버풀 입단 후 첫 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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