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엑소, ‘러브샷’ 컴백 후 첫 1위 “멋진 무대로 보답”
2018-12-21 (금) 10:51:54

[서울=연합뉴스]
그룹 엑소가 '뮤직뱅크'에서 정규 5집 리패키지 '러브 샷(Love Shot)'으로 첫 1위를 차지했다.
21일(이하 한국시간기준) 오후 방송된 KBS 2TV 음악 순위 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는 크리스마스 특집 연말 결산으로 꾸며졌다.
1위를 차지한 엑소는 "팬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한 해 동안 엑소를 사랑해주신 만큼 멋진 무대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방송이 끝난 뒤 '뮤직뱅크' 홈페이지를 통해 K-차트 순위가 공개됐다. 공개된 순위에 따르면 1위는 엑소의 몫이었다. 디지털점수 1394점, 음반점수 5687, 방송점수 186점, 총점 7267로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엑소의 곡 '러브샷'은 무게감이 느껴지는 808 베이스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돋보이는 팝 댄스 곡으로, 가사에는 삭막한 세상 속 점점 잊혀져 가는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되찾고 함께 하길 바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멤버 첸과 찬열이 작사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