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영주 /사진=정영주 인스타그램
배우 정영주가 '연애의 맛'에 첫 번째 '싱글녀' 주자로 합류하며 화제 선상에 올랐다.
정영주는 지난 (한국시간 기준) 2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 첫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994년 뮤지컬 '나는 스타가 될 거야'로 데뷔한 정영주는 올해 25년차 배우다. 이후 뮤지컬 '레베카', '맘마미아', '모차르트' 등 굵직한 작품에 다수 참여했다.
2016년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시그널', 지난해 tvN '부암동 복수자들' 등에 출연하며 안방극장으로까지 영역을 넓혔다.
올해는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 SBS 드라마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 '미실'이란 이름으로 출연해 뮤지컬 배우다운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낸 바 있다.

배우 정영주 /사진=TV조선 ‘연애의 맛’ 방송화면 캡처
한편 이날 방송에서 정영주는 6년 전 이혼 사실을 고백하고 22년 만에 소개팅에 나서는 모습을 공개했다.
정영주는 '연애의 맛' 출연에 대해 "가족들도 조심스러웠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지만 "사랑을 받고 사랑을 줘서 예뻐지고 싶다"는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