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4’ 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시영이 '해피투게더4'에서 걸크러시부터 허당 매력까지 다양하게 쏟아냈다.
지난 (한국시간 기준) 20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에서는 '수상한 가족 특집'으로 꾸며져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 팀 오지호, 이시영, 전혜빈, 이창엽, 김지영이 출연했다.
이들이 찰떡 궁합의 가족 케미와 유쾌한 토크 배틀로 역대급 꿀잼을 선사한 가운데 이시영의 활약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시영은 먼저 반전 걸크러시 매력을 선보였다. 그는 1종 대형 면허와 버스, 특수 트레일러의 면허를 모두 섭렵했다고 밝혀 깜짝 놀라게 했다.
이시영은 이러한 열정을 바탕으로 영화의 액션 신들을 대역 없이 소화함은 물론, 카 스턴트를 배우고 싶다는 목표까지 드러냈다. 이에 더해 즉석에서 펼쳐진 펀치 대결에서 스튜디오 전체를 울리는 강력한 펀치로 여자 전체 1등을 차지해 단숨에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시영과 절친인 조윤희는 "이시영이 모유비누도 함께 만들러 가자고 했다. 얼려 둔 모유가 없다고 하자 이시영이 빌려주겠다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시영의 흑역사도 언급됐다. 이시영의 시상식 실수가 공개된 것. 이시영이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 후보를 소개하던 중 '고지전-고창석'을 '고자전-고창석'으로 잘못 발음한 영상이 공개되자 이시영은 "이 사건 이후 연예계 생활을 더 이상 못 할 것 같았다"며 아찔한 마음을 전했다. 이에 유재석은 "그 후 고창석이 '난 딸이 있다'고 한 적이 있다"며 이시영도 몰랐던 에피소드를 공개해 또 한 번 웃음바다가 됐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