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류현진, 풀타임 개인 트레이너 구했다

2018-12-1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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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수년 재활 도운 김용일 전 LG 코치와 계약

류현진(31·LA 다저스)이 자신의 재활을 도운 김용일(52) 전 LG 트윈스 트레이닝 코치를 개인 트레이너로 고용했다.

류현진의 국내 매니지먼트사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17일 “김용일 코치가 2019시즌 류현진과 미국에서 함께 한다”고 밝혔다.

류현진은 2015년 어깨 수술을 받은 뒤, 국내에서 비시즌 훈련을 김용일 코치와 함께 했다. 김 코치가 LG에 몸담을 때는 스프링 트레이닝 기간 중에도 다저스와 LG의 훈련장(애리조나)이 가까워 더 오래 류현진의 몸 상태를 살필 수 있었다. 그리고 올해부턴 아예 김 코치를 개인 트레이너로 고용해 시즌 중에도 도움을 받기로 한 것이다.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입국 후 짧은 휴식과 국내 스케줄을 소화한 류현진은 올해도 어김없이 김용일 코치와 개인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스프링캠프가 시작되는 2월 초 애리조나에서의 훈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미국에서의 생활을 함께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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