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은주의 방’ 류혜영X박지현 포옹하며 엔딩..화해? 갈등?

2018-12-11 (화) 04: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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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의 방’ 류혜영X박지현 포옹하며 엔딩..화해? 갈등?

/사진=올리브 ‘은주의 방’ 방송화면 캡처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올리브 드라마 '은주의 방'이 류혜영과 박지현의 의미심장한 포옹을 선보였다.

지난 (한국시간 기준) 11일 방송된 '은주의 방'에서는 동기 모임에 참석한 은주(류혜영 분)가 영문을 모른 채 혜진(박지현 분)에게 포옹 당하는 모습으로 엔딩을 장식하며 궁금증을 갖게했다.

이날 '방이 죽어가고 있다'며 SOS 메시지를 보내 온 진규(허동원 분)의 집을 은주가 직접 셀프 인테리어로 리폼해주면서 보람을 느끼고 활력도 되찾는 모습이 담겼다. 셀프 인테리어를 통해 자신감을 점점 찾아나가고, 불편하고 아픈 것을 정면으로 맞닥뜨려야 회복도 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은 은주는 과거의 불편했던 기억을 마주하기로 결심, 혜진의 청첩장 모임에 나가기로 마음먹었다.


은주와 혜진은 고교시절 다툼으로 멀어진 채 관계를 회복하지 못한 사이로, 혜진이 은주에게 지갑을 준 뒤 마치 훔친 것 처럼 오해를 불러일으키게 했던 과거가 있었다. 이처럼 악연으로 얽혔지만 은주는 혜진의 결혼 전 모임에 용기 있게 참석해 동창들과 어울렸다.

이내 모임의 주인공인 혜진이 동창들의 축하 속에 등장했고 은주도 전과는 다른 한결 편안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하지만 혜진은 예상 밖의 포옹으로 은주를 이내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혜진은 "네가 와서 다행이다. 오늘 모임 사실 너 때문에 하자고 한 것이거든"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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