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참, 친환경 에너지 산업 세미나
2018-12-10 (월)
<사진제공=코참>
미한국상공회의소(KOCHAM 회장 조주완)와 뉴욕총영사관(총영사 박효성)이 공동주최한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 및 친환경 에너지 산업 전망과 기업의 활용·가치’ 세미나가 7일 뉴저지 소재 포트리 더블트리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에너지 리서치 기관인 블룸버그 NEF의 기업 에너지 전략 담당 카일 해리슨 연구원이 신재생 에너지의 높은 가격 경쟁력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