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북가주이화여대동문회 장학금 수여식

2018-12-0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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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이화여대동문회 장학금 수여식
북가주이화여대동문회(회장 곽정연)는 지난 1일 벌링게임 아이러브 스시식당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차세대들을 격려했다.

이날 홍서현, 이요셉, 장영은, 지애경, 김현민, 박상, 김시윤, 최수잔, 이조니, 이요안나, 가브리엘 잎 학생과 목회자 자녀 1명 등 총 12명이 각각 장학금 500달러를 받았다.

북가주이화여대동문회는 지난 9월 장학후원 골프대회 개최로 장학기금을 조성했다. <사진 북가주이화여대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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