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어린이재단 SF지부(GCF-SF, 회장 조종애)는 지난 11월 30일 산타클라라카운티 남부지역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자전거 24대를 선물하며 따뜻한 희망을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로리 스미스 산타클라라카운티 셰리프국장과 정경애 이사장, 조종애 회장, 최혜랑 이사, 안현숙 부회장, 곽정연 부회장 GCF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GCF-SF는 오는 7일(금) SF지역 저소득층 아이들에게도 자전거를 전달할 예정이다. 자전거를 받고 선서하는 아이들 모습. <사진 GCF-S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