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진라면 리콜 계란, 앨러지 위험 표기안해
2018-11-30 (금)
이진수 기자
계란 앨러지 위험을 표기하지 않은 오뚜기 진라면 일부 제품이 리콜 조치됐다.
연방식품의약청(FDA)은 진라면 순한맛(마일드)과 매운맛(스파이시) 5.16온스짜리 5팩 묶음 제품 라벨에 계란앨러지에 대한 위험성이 표기돼 있지않아 이들 제품에 대한 리콜 조치를내리게 됐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리콜 대상은 유통기한이 2019년 8월19일까지 진라면 순한맛과, 2019년8월20일까지인 진라면 매운맛 5팩 묶음 제품이다. 리콜 문의 310-324-1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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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