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3.1여성동지회 단합대회

2018-11-0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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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여성동지회 단합대회
미주3.1여성동지회(회장 이연주)가 지난달 22~24일 레익 타호와 비숍으로 단합대회를 갖고 내년 삼일절 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의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 동지회는 2019년 3·1절 100주년 행사에서 유관순 열사가 입었던 한복차림으로 시가행진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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