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로버트 맷츠 후보, 한인 지지 당부

2018-11-0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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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맷츠 후보, 한인 지지 당부
로버트 맷츠 알라메다 시의원 후보가 한인 유권자들의 지지를 당부했다.

그는 산호세머큐리뉴스(10월 12일자 보도) 등에서 도시의 거대부채를 해결할 후보로 주목받았다. 또 알라메다시 재무관인 케빈 케네디, 감사관인 케빈 키니도 그를 시장 적임자 후보라 추천하는 글을 알라메다 지역신문인 ‘알라메다 선’을 통해 발표했다.

맷츠 후보는 알라메다-영동자매도시위원장, API법률아웃리치 이민상담 담당자로 활동하고 있는 신희정씨의 부군이다.

맷츠 후보가 출근시간대 알라메다시에서 오클랜드로 넘어가는 웹스터 터널 입구에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 맷츠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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