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일 낭만독서 토론모임

2018-11-0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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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고전소설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인‘낭만독서’(리더 이진태) 클럽은 오는 2일 오후 6시30분 LA한인타운 배윤범 치과(866 S. Westmoreland Ave.)에서‘설국’에 관한 토론모임을 갖는다. 11월의 책은‘죄와 벌’이며 매주 첫째 금요일 낭만독서 모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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