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박미선·이광기 LA 토크콘서트

2018-11-0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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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비전, 7일부터 나성영락교회 등

박미선·이광기 LA 토크콘서트
박미선·이광기와 함께하는 나눔 이야기‘월드비전 토크콘서트’가 LA를 찾아온다.

개그우먼 박미선(왼쪽 사진)·배우 이광기씨는 오는 7일 오후 7시30분 나성영락교회(1721 N. Broadway)를 시작으로 9일 치노 동부사랑의교회(5540 Schaefer Ave.), 10일 나성한인교회(2241 N. Eastern Ave.), 11일 충현선교교회(5005 Edenhurst Ave.)에서 토크콘서트를 갖는다.

월드비전 홍보대사인 두 사람은 이번 토크콘서트에서 우간다 방문기를 들으며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뜻 깊은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기독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어린이들에게 더 나은 세상을’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아동결연 후원을 하고 있다. 월드비전 후원을 통해 매월 39달러로 한 어린이와 가족, 그 지역사회가 가난의 굴레에서 벗어나 밝은 미래를 맞이하도록 도울 수 있다.

웹사이트 http://korean.worldvision.org/talkconc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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