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류 학자들 대한인국민회 방문

2018-10-3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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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학자들 대한인국민회 방문
안중근 의사 증손 토니 안 주니어와 미국 내 주류학자들이 지난 26일 대한인국민회 기념관을 방문했다. LA총영사관 주최 미주 한인이민사포럼 발제자로 참석한 이들이 대한인국민회관을 둘러보고 기념촬영을 했다. 왼쪽부터 최형호 이사, 박신영 영사, 배국희 이사장, 토니 안 주니어, 크리스틴 데니 CSUF 교수, 웨인 패터슨 노버트대 교수 부부, 프랭클린 라우쉬 랜더대 교수, 민병용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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