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알립니다] 여성의 창 필진이 바뀝니다

2018-10-3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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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창 필진이 오늘부터 바뀝니다.

오늘부터 최은영, 김영미, 손화영, 박혜서, 메이 최 씨가 여성의 창을 통해 3개월동안 여러분을 만나게 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또 지난 3개월동안 좋은 글을 써주신 이수연, 데보라 임, 손주리, 김미혜, 정지현 씨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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