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가주 미협 50회 특별전

2018-10-2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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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미협 50회 특별전
남가주한인미술가협회(회장 미셸 오) 정기전 50회 특별 기획전이 지난 19일 LA한국문화원 3층 아리홀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초대작가 10명과 미협 회원 68명의 작가 등 총 78명의 작품 세계를 한 자리에 볼 수 있는 대규모 특별전으로 26일 폐막한다. 개막식에 참가한 작가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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