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합창단 정기연주회

2018-10-2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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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합창단 정기연주회
남가주 한인합창단(단장 김정자·지휘자 유의철)은 지난 21일 윌셔연합감리교회에서 제3회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열었다. 이날 연주회에서는 바리톤 장상근, 바리톤 이사효, 솔리스트 신하민과 소프라노 박켈리의 박진감 넘치는 공연으로 400여명의 청중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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