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구하라, 최종범 /사진=스타뉴스
걸그룹 카라 멤버 출신 가수 겸 배우 구하라(27)에게 사생활 동영상을 유포한 혐의로 피소된 최종범이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최종범은 (한국시간) 24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모습을 드러냈다. 최종범은 영장 실질심사에 임하는 심경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성실히 대답하겠다"고 말했다.
최종범은 이후 질문에 답변하지 않고 법원으로 들어갔다.
최종범의 영장 실질심사는 이날 오전 10시30분 서울중앙지방법원 319호 법정에서 이언학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될 에정이며 이후 구속 여부는 이날 중 결정될 전망이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19일 최종범에 대해 협박, 상해, 강요 등 혐의를 적용,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구하라는 지난 9월 27일 최종범을 강요, 협박,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 앞서 최종범은 구하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며 지난 9월 13일 경찰에 신고하면서부터 사건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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