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미여성회 교육강좌, 미술치료사 초급과정

2018-10-2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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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WA 한미여성회가 오는 25일부터 8주 초급과정으로 미술 치료사 교육을 실시한다.

이 과정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한미여성회 회관(570 N. Normandie Ave.)에서 제임스 김 박사가 강의한다. 모집 대상은 유치원 교사 및 원장, 초·중등학교 교사, 상담과 심리학 미술치료에 관심 있는 일반인, 상담사 등이다. 이민생활과 사회적 다변화로 생긴 우울증, 행동장애, 학습장애, 섭식장애, 언어장애, 외적상처로 인한 트라우마, 성폭력, 언어폭력, 육체적 폭력으로 인한 마음의 상처가 심각한 인격장애를 야기하는 것을 방지하고 이런 장애의 치료를 돕기 위한 교육이다. 문의 (323)660-5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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