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이티돕기 자선음악회

2018-10-20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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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11일 캠벨

아이티돕기 자선음악회가 11월 11일 오후 5시 캠벨에서 열린다.

고등학생으로 구성된 '더 바인 주니어(The Vine Junior)가 헬렌 김 선교사가 사역하는 아이티 '아가페 기숙학교'에 악기를 선물하고자 마련한 자선음악회이다.

첫 피아노 콘서트를 여는 '더 바인 주니어'는 더 많은 사람들을 돕기를 희망하고 있다.

주소: 62 San Tomas Aquino Rd., #100, Campbell
문의: (408)229-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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