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페닌슐라 한국학교 공개수업

2018-10-1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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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닌슐라 한국학교 공개수업
남가주 페닌슐라 한국학교(교장 신미경)는 지난 13일 공개수업과 더불어 점심 바자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130명의 학부모들이 참관했으며 유치원생부터 10학년까지 모든 학생들이 부모와 함께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토랜스에 위치한 남가주 페닌슐라 한국학교는 오는 11월17일 학부모 취미교실로 반짝이 실을 이용한 뜨기 강좌를 실시한다. 문의 (310)920-9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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