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투수에게 2안타, 조기 강판

2018-10-1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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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31·다저스)이 밀워키 브루어스와 MLB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2차전에서 5회를 버티지 못한 것도 상대 투수에게 안타 2개를 내준 게 가장 큰 원인이었다.

2회까지 밀워키 타선을 단타 1개로 틀어막으며 순항하던 류현진은 3회 1사 후 상대 선발인 웨이드 마일리에게 2루타를 내줬다.

5회에서 무너졌다. 선제 솔로 홈런을 내준 류현진은 다시 마일리와 마주했다.

마일리는 끈질기게 버텼다. 파울로 커트해가며 풀카운트까지 끌고 갔고, 류현진의 10구째를 받아쳐 중견수 앞 안타를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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