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회장대회와 세계한인여성회장단대회 참석차 한국을 방문중인 이문 몬트레이한인회장은 7일 열린 ‘세계한인여성회장단대회 심포지엄에서 토론자로 나서 ‘공공외교와 재외동포의 역할’을 주제로 의견을 발표했다.

지난 10일에는 해외에서 한국을 알린 공로로 ‘도전한국인대상’(도전한국인운동본부 주최, 서울시 후원)을 수상했다. 이날 저녁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세계민주연합회 만찬에 참석해 이낙연 국무총리와 만남을 가졌다.

왼쪽부터 박미정 SF코윈 회장, 최보인 일본 오사카 총재, 이낙연 국무총리, 조규자 세계여성한인회장협회 공동대표총재, 이문 몬트레이한인회장 <사진 몬트레이한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