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내뒤테’ 소지섭, 남규리 암살 배후로 서이숙 지목..협력 세력은?

2018-10-11 (목) 0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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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 소지섭이 서이숙을 남규리 암살 사건의 배후로 지목됐다.

지난 11일(이하 한국시간기준) 오후 방송된 MBC 수목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극본 오지영, 연출 박상훈·박상우, 제작 MBC·몽작소)에서는 북한 핵물리학 박사 최연경(남규리 분) 암살 사건의 배후를 권영숙(서이숙 분)으로 지목한 김본(소지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본은 유지연(임세미 분), 라도우(성주 분)에게 3년 전 자신에게 있었던 일을 알렸다. 김본은 권총에 맞아 쓰러지면서 케이(조태관 분)의 단추를 뜯었다.


김본은 살아났지만 응급 수술 후 R3(극 중 국정원 안가)로 끌려갔다. 김본은 조직을 배신하고 최연경을 죽였다는 누명까지 받은 상태였다.

권영실은 김본을 조사하고 있었다. 이때 김본은 권영실의 옷 단추가 케이의 단추와 똑같은 것을 확인했다. 김본은 권영실을 기절시키고 포박까지 푼 뒤 R3를 탈출했다.

폴란드에 도착한 김본은 자신이 쓰러진 곳에 다시 가봤다. 옷가게 마크가 단추랑 똑같았다. 김본은 "작지만 중요한 퍼즐을 찾았다. 최연경을 감시한 세력은 북한도 남한도 아닌 제3의 세력이다"라고 말했다.

최연경 암살 사건의 배후로 지목된 권영실이 협력하고 있는 '제3의 세력'은 무엇일까. 그리고 권영실이 왜 '제3의 세력'과 협력했을까. 또한 김본, 유지연, 라도우 3인방이 최연경 암살 사건의 배후를 확실히 밝힐 수 있을지 궁금하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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