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북가주세탁협회 기금마련 골프대회

2018-10-11 (목) 12:00:00
크게 작게

▶ 23년째 본국 소년소녀가장 도와

북가주세탁협회 기금마련 골프대회
북가주세탁협회(회장대행 김수명)는 지난 9월 9일 샌리앤드로 모나크베이 골프클럽에서 ‘본국 소년소녀가장돕기 기금마련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23년째 소년소녀가장을 도운 북가주세탁협회는 이들에게 삶의 용기와 희망을 전해주었다. 이날 골프대회 입상자는 다음과 같다.

▲메달리스트 이우창 ▲장타 Gary ▲근접 이용기, 민병만, 이봉환, 진둔식 ▲1등 이기범 ▲2등 이철행 ▲3등 성기두 <사진 북가주세탁협회>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