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테일러 스위프트,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주인공

2018-10-10 (수) 02:10:17
크게 작게
테일러 스위프트,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주인공

테일러 스위프트 ‘2018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대상 [AP = 연합뉴스]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29)가 '2018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주인공이 됐다. 스위프트는 9일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린 이 시상식에서 4관왕을 차지했다.

특히 팬 투표로 수상자를 가린 대상 격 '올해의 아티스트'를 대세 래퍼 드레이크, 얼터너티브 록밴드 '이매진 드래건스', 급부상 중인 힙합가수 포스트 말론, 영국 출신 싱어송라이터 에드 시런 등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거머쥐었다.

이와 함께 새 앨범 '레퓨테이션(REPUTATION)'으로 '최고의 앨범'을 받은 것을 비롯해 '올해의 투어', '인기 팝/록 여성 아티스트' 부문을 받았다.


스위프트는 이날 수상 소감에서 정치적 발언을 이어갔다. 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11월6일 미국 중간선거에서 10대, 20대에게 투표할 것을 제안한 그녀는 이날도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뉴시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