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다저스 ‘챔피언십’ 진출

2018-10-0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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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차전 애틀랜타 6-2 꺾어 12일 밀워키와 원정 1차전

▶ 류현진 3차전 등판 유력

다저스 ‘챔피언십’ 진출

LA 다저스가 3년 연속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에 진출했다. 다저스는 8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벌어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4차전에서 6-2로 승리했다. NLDS 3승째를 거둔 다저스는 2016·2017년에 이어 3년 연속 NLCS 무대에 올랐다. 팀 역사상 13번째 NLCS 진출이다. 이날 다저스 선수들이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AP]

LA 다저스가 애틀랜타 브레이스를 꺾고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진출을 확정했다.

다저스는 8일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4차전서 6-2로 승리했다. 이로써 다저스는 시리즈 전적 3승 1패를 기록, 밀워키 브루어스와 챔피언십시리즈를 치르게 됐다. 통산 13번째 챔피온십시리즈 진출에 성공한 다저스는 월드시리즈 우승을 향한 첫 번째 관문을 통과했다.

리치 힐은 4.1이닝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볼넷만 5개를 내주며 아쉬운 투구를 했다.
하지만 타선은 대폭발. 특히 매니 마차도는 스리런 홈런 포함 4타점 맹타를 휘두르며 승리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데이빗 프리즈도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승리에 공헌했다.


다저스는 오는 12일부터 밀워키와 월드시리즈 진출 티켓을 놓고 격돌하게 된다.

4차전에서 승리를 확정지으면서 다저스는 챔피언십시리즈에서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와 류현진을 완벽한 상태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다저스는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에서 커쇼를 내세우고, 홈구장 다저스타디움에서 강한 류현진은 3차전에 등판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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