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페이스가 아니라 샤프트를 제어한다

2018-10-09 (화) 12:00:00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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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카로운 칩샷 구사법

칩샷에 대한 놀라운 진실이 있다. 직각 타격이 중요하긴 하지만 헤드를 정확한 공격 각도로 유도하지 못하면 여전히 샷이 실패하거나 얇은 타격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어떤 골퍼들은 정확한 칩샷을 구사하는 데 몇 년이 걸리기도 한다. 하지만 이번에 소개하는 비결을 이용하면 30초 만에 이러한 칩샷을 익힐 수 있다.

1. 각도를 잡는다

시각적 상상력을 이용한다.
때리려고 하는 칩샷의 형태, 즉 좀 더 높이 띄울 것인지, 아니면 낮게 굴릴 것인지에 맞춰 준비자세를 취한다. 친구에게 부탁해 기울어진 샤프트의 각도에 맞춰 지면에 정렬 막대를 꽂아달라고 부탁한다.


2. 둘을 일치시킨다

샤프트의 기울기를 정렬 막대에 맞춘다
스윙을 시작한다. 이때 마음속으로 정렬 막대의 각도를 계속 상상한다. 목표는 임팩트 순간으로 접근할 때 샤프트의 기울어진 각도를 정렬 막대의 각도에 맞추는 것이다. 다른 생각은 하지 않는다! 단순히 상상의 정렬 막대 이미지를 기준으로 각도를 맞춘다.

3. 처음 상태로 유지한다
항상 둘을 똑같은 각도로 가져간다.
임팩트 때 어드레스 때의 샤프트 각도를 다시 구축하면 임팩트 통과 때 손목이 너무 꺾이거나 볼을 때릴 때 샤프트가 지나치게 숙여지면서 지면을 깊이 파고드는 실수를 피할 수 있다. 그러면 이제 칩샷은 항상 날카롭게 때려낼 수 있다.

■정밀 조정

칩샷을 좀 더 높게 띄울려면 정렬 막대와 샤프트를 거의 수직으로 똑바로 세운다. 낮게 굴리려면 정렬 막대와 샤프트를 타깃을 향해 눕힌다.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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