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 히메네스 한국원정 불발
2018-10-06 (토) 12:00:00
오는 12일 한국과 격돌하는 우루과이 축구 대표팀 수비수 호세 마리아 히메네스(23·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부상으로 한국전에 불참한다.
우루과이 축구협회는 4일 “히메네스는 왼쪽 허벅지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라며 “한국, 일본과 평가전 명단에서 제외됐다”라고 발표했다. 히메네스는 2013년부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중앙 수비수로 활약하는 우루과이 수비라인 주축선수다.
한편 우루과이 대표팀의 에이스 루이스 수아레스(바르셀로나) 역시 한국전 불참 가능성이 생겼다. 스페인 현지 언론은 “수아레스는 지난 3일 토트넘과 챔피언스리그 경기가 끝난 뒤 무릎 통증을 호소해 주말 발렌시아와 경기 출전이 불투명하다”라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