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이승우·이청용 선발출장
2018-10-06 (토) 12:00:00
유럽파 황희찬(함부르크)과 이승우(엘라스 베로나)가 다음 주 대표팀 합류를 앞두고 소속팀 경기에 선발 출전해 활약했다.
황희찬은 5일 독일 다름슈타트에서 열린 다름슈타트와의 분데스리가 2부리그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왼쪽 측면 공격수로 나선 황희찬은 득점이나 도움을 기록하지는 못했고 함부르크는 이날 2-1로 이겨 4경기 만에 승리를 기록하며 리그 2위로 올라섰다.
이탈리아 2부리그 세리에B에서 뛰는 이승우도 이날 레체와의 홈경기에서 시즌 첫 선발로 출전했다. 이승우는 후반 11분까지 56분을 뛰고 교체됐고, 리그 선두인 베로나는 2위 레체에 0-2로 패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대표팀에 소집된 황희찬과 이승우는 다음 주 대표팀에 합류, 우루과이, 파나마와의 평가전에 나선다.
한편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 2부에 합류한 이청용(보훔)도 아르미니아 빌레펠트와의 홈경기에서 2선 공격수로 선발출전, 풀타임을 뛰며 팀의 1-0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청용은 지난 29일에 이어 두 경기 연속 풀타임 출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