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방탄소년단, 뉴욕 데뷔에 美 매체 집중조명 “미치게 만드는 그룹”

2018-10-04 (목) 06: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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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뉴욕 데뷔에 美 매체 집중조명 “미치게 만드는 그룹”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월드투어를 진행 중인 그룹 방탄소년단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미국 CBS 뉴욕은 지난 3일 "방탄소년단이 뉴욕 스타디움에서 데뷔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CBS 뉴욕은 "뉴욕 시티필드 앞에 작은 텐트촌이 형성됐다. 이들은 모두 새로운 역사를 쓰는 방탄소년단을 위해 기다리고 있다"고 밝히며 기다리고 있는 팬들과 가진 인터뷰를 공개했다.


한 팬은 "우리는 그들을 사랑한다. 방탄소년단은 자신들의 음악과 가사를 직접 쓴다"며 "그들은 아주 매력적인 그룹이라 팬들을 미치게 만든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CBS 뉴욕은 방탄소년단에 대해 소개하며 "그들의 음악은 대부분 한국어로 구성됐다. 모든 팬들이 한국어를 이해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 문제를 신경 쓰지 않는다"고 전했다.

끝으로 CBS 뉴욕은 "4만석 규모의 스타디움 공연은 티켓 오픈 한 시간도 안 돼 매진됐다"며 "시티필드 공연은 당초 방탄소년단의 월드 투어 스케줄에 없던 공연이다. 뉴워크 프루덴셜센터의 공연이 매진되면서 추가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LOVE YOURSELF' 월드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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