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말 이별 앞둔 ‘워너원’, 11월 중순 돌아온다

2018-10-03 (수) 11: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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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이별 앞둔 ‘워너원’, 11월 중순 돌아온다

‘2018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K)-뮤직 어워즈’ 블루카펫 행사가 열린 30일 저녁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그룹 워너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라이관린, 옹성우, 박지훈, 이대휘, 배진영, 강다니엘, 윤지성, 하성운[서울=뉴시스]

그룹 '워너원'이 11월 중순 새 앨범과 함께 돌아온다.

소속사 스윙엔터테인먼트는 워너원이 11월19일 발매를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타이틀 곡은 이미 선정한 상태다. 11월19일 또는 20일 중 앨범을 발표한다. 소속사는 "앨범 형태에 관해 현재 막바지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워너원'은 12월31일 활동을 종료한다. 사실상 이번 앨범이 마지막 앨범이 될 전망이다. 소속사는 향후 활동 연장 가능성에 관해 "각 멤버 소속사와 논의 중이지만, 결정되진 않았다"고 말을 아꼈다.


워너원은 지난해 6월16일 종방한 엠넷 예능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같은 해 8월7일 미니 앨범 '1X1=1 (TO BE ONE)'을 들고 공식 데뷔했다.

같은 해 11월13일 리패키지 앨범 '1-1=0 (NOTHING WITHOUT YOU)'를 냈다. 올들어 3월19일 미니 앨범 '0+1=1 (I PROMISE YOU)'을, 6월4일 스페셜 앨범 '1÷χ=1 (UNDIVIDED)'을 각각 발매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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