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낭만독서 9월 토론회

2018-10-0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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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고전소설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낭만독서’(리더 이진태)가 오는 5일 오후 6시30분 배윤범 치과(866 S. Westmoreland Ave.)에서 9월 토론회를 갖는다.

이날 모임에는 도스토예프스키의 ‘카라마조프 형제들’을 읽고 참가하면 된다. 10월 토론할 책은 가와바다 야스나리의 ‘설국’ 11월은 도스토예프스키의 ‘죄와 벌’이다. 문의 (213)291-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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