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미무용연합회 무용발표회

2018-10-03 (수) 12:00:00
크게 작게
한미무용연합회 무용발표회
제11회 한미무용연합회·진발레스쿨 무용발표회가 지난달 30일 반스달 갤러리 극장에서 4세부터 시니어까지 약 75명의 출연진이 무대에 올라 30여개 작품을 공연했다. 특히 이날 14명의 학생들이 대통령 봉사상을 수상했고 진 최 단장이 4,000시간이 넘는 봉사활동으로 라이프타임 대통령상을 수여받았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