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적남자'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일본 뇌섹 군단이 한일전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2일(이하 한국시간기준) 오후에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뇌섹시대 - 문제적 남자'에서는 한국팀을 3:1로 앞선 일본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번 방송에서는 3라운드로 진행됐다. 1라운드는 제시된 숫자에 수식을 사용해서 타깃 넘버를 완성하는 문제다. 제시된 숫자에 수식을 사용해서 타깃 넘버를 완성하는 문제다. 이 라운드에서 많은 문제를 맞힌 팀이 승점 1점을 가져간다.
이자와 타쿠시가 '10/4*(8*2+6)=55'이라는 공식을 만들어내 먼저 정답을 맞혔다. 이장원은 '(4*5)*(2+3)*1=100'이라는 공식을 만들어내 두 번째 정답을 맞혔다. 스즈키 히카루는 '5^4*8*(7-6)*(3+1)/2=10000' 공식을 만들어내 세 번째 정답을 맞혔다.
일본팀이 한 문제를 더 맞히면 승점을 챙길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때 오오기 히토시가 1라운드 마지막 문제를 마무리했다. 오오기 히토시는 '(5+9)*14-{41+11}-32}=176'이라는 공식을 만들어내 마지막 문제를 맞히면서 일본 팀이 1점 리드를 가져갔다.
2라운드부터는 맞힐 때마다 승점 1점을 챙길 수 있다. 2라운드 첫 번째 문제는 문자로 암호를 알아내는 문제다. 타케마타 베니가 같은 문자를 연결했고, 그 선이 대각선과 겹쳐진 것을 증명해냈다. 답은 'INITIAL'이라고 밝혔고, 정답이었다. 그림 안에 7개의 동전을 넣는 2라운드 두 번째 문제도 일본팀의 미즈카미 소우가 맞혔다.
2라운드 세 번째 문제는 그림을 보고 메시지를 알아내는 문제다. 스즈키 히카루는 무지개색으로 배열한 접근법을 생각해냈다. 김지석도 그 방법을 생각했지만
두 팀 모두 의미 파악에 힘들어했다.
묵묵히 답을 찾고 있던 스기모토 히나노가 접근법을 알아냈다. 한 줄에 25칸을 5칸으로 나눈 후 순서대로 배열하는 것이다. 타일러 라쉬도 같은 방법을 생각해냈다. 일본팀이 먼저 도전했지만, 정확히 풀이 방법을 설명하지 못해 오답 처리됐다. 정답을 알고 있었지만, 한 줄에 5칸을 위에서 아래로 배열해서 빨간 줄을 M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전현무가 한 줄에 5칸씩 나누고 아래부터 위로 쌓은 방법으로 설명했다. 그리고 'WELCOME'이라는 메시지를 유추해냈다. 이에 한국팀은 승점 1점을 챙겼다.
일본이 3:1로 리드를 지키고 있다. 최종 결과는 다음 방송에 공개된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