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리그에 복귀한 강정호(31·피츠버그 파이리츠)[AP=연합뉴스]
빅리그에 복귀한 강정호(31·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시즌을 마쳤다.
강정호는 30일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 원정경기에 5회초 대타로 출전해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음주운전 여파로 2017시즌을 통째로 날린 강정호는 올해 빅리그에 오르기 위해 노력을 하다가 손목 부상을 당해 수술을 했다. 재활을 거쳐 회복한 강정호는 시즌 막판 메이저리그에 복귀했다.
강정호의 메이저리그 시즌 타율은 0.333(6타수 2안타)이다.
피츠버그는 6-5로 승리했다. 피츠버그는 시즌 82승 79패를 기록해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4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