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한인호텔협회 총회

2018-10-0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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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호텔협회 총회
미주한인호텔협회(회장 이주백)는 지난달 21일 힐튼 인버네스 호텔에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개최했다. 캘리포니아, 워싱턴, 뉴욕, 캐나다 등지의 호텔업주들과 관련업체가 참석한 이날 총회에서 제4대 회장으로 김영호 회장이 취임했다. 미주한인호텔협회는 현재 500여 회원들이 등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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