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웃케어클리닉 32주년 기금모금 만찬

2018-10-01 (월) 12:00:00 김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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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케어클리닉 32주년 기금모금 만찬
설립 32주년을 맞은 이웃케어클리닉(소장 에린 박)이 지난달 27일 LA다운타운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연례 기금모금 만찬을 개최했다. 이날 개척자상을 수상한 할리웃 스타 대니얼 대 김이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고 보험회사 헬스넷이 혁신상을 수상했다.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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